2019. 11. 27. 22:47
간만에 수원 남문시장을 구경했다.
재래시장을 좋아라해서 자주 가고 싶지만
맘 같지 않게 시간이 잘 안난다.
뜻하지 않게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나니
시간이 많이 남아 남문시장 나들이의
기회가 생겨 기분업이다.
이곳에 오면 항상 들리는 즉석어묵집~
야들야들한 즉석어묵은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
맛나다. 한가지 아쉬운건 부부가 운영하시는데
항상 무뚝뚝한 점~~~그리나 내가 먹고 싶으니
그러려니~~ 덥든 춥든 많은 사람을 상대로 하며 장사하시느라 힘드실테니~~
남문의 손칼국수 맛있는곳이 있다는 말을
예전부터 들은터라 신랑과 함께 가보기로 했다.
시장을 둘러보다 눈에 띈 착한 칼국수집~
방송에도 여러번 나온곳인가보다.
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고 손칼국수다.
테이블 번호를 말하고 선결재하면 자리로 가져다준다.
면말도 부드러운듯 쫄깃함이 있다.
국물은 역시 시원하다.
맵게 먹고자 할때 각 테이블에 비치된
매운고추양념 기호별 첨가하면 될듯하다.
한그릇 3,000원
정말 착한 손칼국수이다.
가격이 저렴하다고 맛도 저렴한게 아니였다.
기분 좋게 한끼 해결^^
김치는 셀프로 겉절이와 익힌 배추김치가
구비되어 있다. 입맛껏~~^^
재래시장을 좋아라해서 자주 가고 싶지만
맘 같지 않게 시간이 잘 안난다.
뜻하지 않게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나니
시간이 많이 남아 남문시장 나들이의
기회가 생겨 기분업이다.
이곳에 오면 항상 들리는 즉석어묵집~
야들야들한 즉석어묵은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
맛나다. 한가지 아쉬운건 부부가 운영하시는데
항상 무뚝뚝한 점~~~그리나 내가 먹고 싶으니
그러려니~~ 덥든 춥든 많은 사람을 상대로 하며 장사하시느라 힘드실테니~~
남문의 손칼국수 맛있는곳이 있다는 말을
예전부터 들은터라 신랑과 함께 가보기로 했다.
시장을 둘러보다 눈에 띈 착한 칼국수집~
방송에도 여러번 나온곳인가보다.
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고 손칼국수다.
테이블 번호를 말하고 선결재하면 자리로 가져다준다.
면말도 부드러운듯 쫄깃함이 있다.
국물은 역시 시원하다.
맵게 먹고자 할때 각 테이블에 비치된
매운고추양념 기호별 첨가하면 될듯하다.
한그릇 3,000원
정말 착한 손칼국수이다.
가격이 저렴하다고 맛도 저렴한게 아니였다.
기분 좋게 한끼 해결^^
김치는 셀프로 겉절이와 익힌 배추김치가
구비되어 있다. 입맛껏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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